제가 아이를 키워보고 돌아보니, 내 방식대로 강요 아닌 강요나 질서를 강요한 것은 없나...
미니멀한다고 아이보단 버리기에 집중하지는 않았나...
내 중심이기도 했던 부분도 분명 있어 후회가 되더라구요.
미니멀은 요즘 시대에 분명 좋은 지향이지만,
가족에게 굴레가 되지 않도록 잘 하시겠지만, 요런 경험도 나눕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집은 역시 아무것도 없어야 진정한 인테리어 같아요.
집이 멋져도 살림 많은 집 보면 답답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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