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
많이 검색된 키워드
#
금단
#
대상포진도
#
자투리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정리의 시간
목록
글 등록
2025.09.12 12:23
아이들 물건이 집을 점령했어요
익명
오래 전
2025.09.12 12:23
오늘도 고민
인기
254
0
저는 미니멀 실천하며 살다가
첫째 10살, 둘째 8살 딸들을 키우고 있는데
워낙 만들기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집에 아이들 물건이 한가득이에요.
유치원 때 만든 각종 소품들과 그림, 액자, 사진 등
매일 학교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오는데,
만든 걸 버리거나 하면 그 다음 날 난리가 납니다.
자기 소중한 물건이라 버리지 말라고 해서
방 두 곳과 이제는 거실까지 전부 아이들 짐이네요. ㅠㅠ
저와 남편의 옷과 물건은 거의 없고,
1년 내내 크록스 신발 신고 반팔 입고,
추우면 패딩 입는 것이 전부입니다.
전부 아이들 옷과 신발뿐이에요.
목록
글 등록
답글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5건 / 31 페이지
전체
비움의 이유
오늘도 고민
HOW TO
수납의 룰
냉장고를 부탁해
비웠어요
사지 않아요
⚪제로 웨이스트
♻️N년차
HELP❗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55
동생 집 정리하며 저도 비우기로 했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81
54
70대가 되니 결국 다 비우게 되네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76
53
자식은 부모 물건 안 가져가더군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253
52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제 삶도 가볍게 준비합니다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98
51
3년째 미니멀 실천하며 옷을 줄여가고 있어요
익명
비웠어요
오래 전
인기
익명
284
50
30대가 된 아이들 물건, 아직도 못 버리겠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309
49
소비 대신 경험, 인생이 달라집니다
익명
사지 않아요
오래 전
인기
익명
218
48
자녀가 힘들지 않도록 정리했어요.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55
47
쇼핑조차 귀찮게 변하네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72
46
77세 엄마 떠나시고 집 정리했습니다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47
45
아이들 물건이 집을 점령했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55
44
너무 서둘렀나 싶어요
익명
오늘도 고민
오래 전
인기
익명
256
43
아들 독립 후 시작한 집 비우기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23
42
소박한 살림으로 돌아왔습니다
익명
비움의 이유
오래 전
인기
익명
216
41
못 버리겠다면 냉장고부터 비워보세요
익명
HOW TO
오래 전
인기
익명
237
RSS
글 등록
검색
처음
이전
열린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라이프
소소한 생활
음식에 대한 생각
취미
인간관계론
미니멀리스트
공간 설계자
정리 보고서
습관 리스트
심플 아이템
브리핑
컬처
라이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