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음식반입, 무사히 통과될까?

식에 음식이 빠질 수 없다.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은 최고의 소확행이다. 그렇기에 호텔에서 숙박할 때 음식은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왠지 호텔은 격식을 차려야 할 것 같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 외부음식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을 망설이게 만든다. 일정한 돈을 지불한 손님의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보게 만드는 묘한 공간이다. 이는 호텔 이용에 익숙하지 않고 잘 몰라서 생기서 생기는 문제이다. 앞으로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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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음식반입, 언제든 허용될까?

local_hospital여행Tip : 호텔 숙박 시 외부음식에 대한 제재는 없다. 치킨이든 족발이든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이든 구입해서 룸에서 먹을 수 있다. 룸 자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규정이 있다면 호텔이 제공하는 룸서비스도 말이 되지 않는다. 만약 호텔의 룸서비스 음식만 허용되는 호텔이라면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오직 장사치에 불과하다. 오히려 퀄리티도 밖의 음식이 더 뛰어난 경우도 많다. 배달 음식도 대부분 반입이 가능하다. 단, 룸까지 배달하는 경우는 없기에 입구나 로비에 받으러 내려가야 한다. 단, 냄새가 너무 심한 음식은 다른 손님의 컴플레인을 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룸에서 먹고 남은 음식물은 직접 버릴 필요는 없다. 청소가 쉽도록 모아서 비닐에 담은 후 입구 쪽에 두면 룸 청소 시 알아서 치워준다. 혹, 빨리 치워버리고 싶다면 데스크에 전화해서 치워달라고 요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