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어메니티, 나올 때 챙겨도 될까?

텔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는 많다. 그중에서 어메니티(Amenity : 쾌적함)는 여행자에게 호텔의 인상을 뇌리에 각인시킬 수 있는 시그니처 향기에 해당하는 파트이다. 어떤 제품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호텔에 대한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사실 물리적 관점에서 보면 거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인 데, 손님이 체감하는 크기는 상당한 것이 어메니티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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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어메니티, 나올 때 챙겨도 될까?

local_hospital여행Tip : 호텔 어메니티는 객실을 예약한 손님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욕실 비품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젤, 바디로션 있으며, 호텔마다 제공되는 어메니티 종류(빗, 샤워캡, 면봉, 칫솔, 치약)가 다르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제품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을 비치하는 경우도 있다. 예약시 꼼꼼하게 확인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호텔에서도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호텔 어메니티는 객실 요금에 포함된 비품이여서 체크 아웃시 챙겨서 나와도 무방하다.

단, 씻는 데 필요한 기본 제품은 모두 제공하지만 페이셜 클렌징 만큼은 세계 어디 호텔을 가도 거의 제공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호텔 숙박시 100% 없는 페이셜 클렝징과 없을 확률이 높은 칫솔·치약을 필히 챙길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