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우처 뜻, 여행 시 꼭 필요할까?

외 여행을 떠날 때 숙소 예약은 대부분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매를 한다. 여행지에서 당일 객실을 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흔하지 않다. 이처럼 미리 예약하면 꼭 등장하는 단어가 바우처이다. 사실 바우처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지만 가장 쉽게 접하는 분야가 여행이다. 이는 여행만큼 예약으로 시작해서 예약으로 끝나는 분야가 없기 때문이며, 바우처는 예약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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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우처 뜻, 여행 시 꼭 필요할까?

local_hospital여행Tip : 바우처의 사전적 의미는 ‘상품권•할인권•쿠폰’을 의미한다. 할인의 개념이 강하지만 호텔 바우처는 일반적으로 예약 증명서를 말한다. 쉽게 말해서 영화를 볼려면 티켓이 필요한 것처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하나의 증표에 가깝다. 보통 숙소를 예약할 때 고객에게 e-mail 형식으로 발급되거나 사이트에서 인쇄 옵션이 따로 제공되어 종이로 출력할 수 있다. 이 바우처에는 예약번호•투숙날짜•기간•객실종류•투숙자명이 기본적으로 표기돼 있고 호텔마다 세복 목록의 차이가 있다.

사실 국내 여행의 경우 크게 필요치 않지만 해외 여행 시 인쇄한 바우처가 있으면 체크인 시 본인 확인절차가 훨씬 간편하다. 또한 입국신고서 작성할 때도 보고 적을 수 있어 챙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