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치킨배달 시키는 방법은?

강에서 치맥은 필수 소확행 코스이다.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바람이 부는 맑은 날에 한강을 방문하면 치킨과 맥주가 아니 생각날 수 없다. 그러나 주소가 있는 집도 아니고 구역이 따로 있는 공간도 아니기에 치킨을 시키고 받는 것이 낯설 수 있다. 소심함을 DNA에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면 더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1도 없다. 주문부터 수령까지 일사천리로 가능한 시스템이 한강공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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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한강에서 치킨 주문법 – 지하철 역을 나오면서 사방에 널린 치킨 광고지를 보고 시켜거나 편하게 배달앱을 사용해서 주문하면 된다. 늘 주문량이 많아서 도착까지 오래 걸리니 자리를 찾기 전에 미리 주문해 놓는 것이 좋다.

looks_two한강에서 치킨 수령법– 한강에서 치킨을 수령하는 방법은 굉장히 편리하다. 과거에는 주차장에서 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금은 배달존으로 불리는 구역이 따로 마련되어 근처 배달존(번호가 있음)으로 배달을 부탁하거나 자신의 위치를 말하면 가장 가까운 배달존 위치를 알려준다. 보통 도착 5분 전에 연락이 오기에 연락을 받고 이동하여 기다리면 된다.

local_hospital한강Tip : 한강에 가면 텐트부터 선풍기까지 모두 대여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준비해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짐이 많은 것이 싫으면 최소한 돗자리는 챙겨야 한다. 또한 강가라서 저녁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는 관계로 담요나 가디건을 챙겨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