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4월 20, 2024

펜션 바베큐 준비물, 꼭 필요한 것은?

베큐는 펜션의 꽃이다. 이 꽃이 화려하게 피고 향도 진하려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고기를 굽고 먹을 때 물 흐르듯 진도에 막힘이 없고 도중에 끊김이 없어야 한다. 이는 바베큐를 먹을 때 휴식은 절대 용납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장의 자동 생산 시스템처럼 완벽한 음식 공급을 위해 준비물 체크는 필수이다.

펜션 바베큐 준비물, 파트별 필수품은?

local_hospital여행Tip : 어리짐작으로 준비하면 분명 비는 물품이 생기기 마련이다. 따라서 각 항목별로 구분해서 준비하되 기본 컨셉을 용량보다 ‘다양성‘에 맞추는 것이 올바르다.

looks_one고기 – 가장 중요하다. 야무지게 챙겨야 배를 쨀 수 있다. 먼저 기본적으로 목살과 삼겹살을 필해 챙겨야 한다. 이때 숯불용으로 구입해야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돼지고기만 먹으면 심심하니 소고기가 약간 준비하고 소시지와 해산물(소라·가리비·대하)도 준비하면 연인에게 점수를 받을 수 있다.

looks_two채소와 장 – 무조건 챙겨야 한다. 육류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시각적 피로도가 크고 시간이 갈수록 맛에 대한 감각이 떨어진다. 따라서 채소(모듬쌈·쌈무·버섯·고추·마늘·양파·김치·옥수수콘·대파·고구마·감자)와 (참기름·쌈장·고추장·소금·된장·치즈)은 양보다 종류에 집중하여 챙길 필요가 있다.

looks_3밥·컵라면 – 밥은 햇반을 구입해서 가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컵라면은 고기와 궁합(비빔면)이 아주 좋은 데, 가급적 면발이 얇은 종류로 구입해야 서로의 식감이 충돌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looks_4음료·술·과일 – 음료는 2~3가지 종류로 구입해도 괜찮지만 술은 단순하게 소주와 맥주보다 다양한 종류로 사는 것이 좋으며, 와인도 1~2개 챙겨가면 분위기를 더욱 올릴 수 있으니 추천한다. 또한 물도 충부히 챙겨가면 좋고, 과일(키위·오렌지·바나나·포도·자몽)도 1팩씩 종류별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looks_5도구 – 음식 재료만큼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장갑·젓가락·수저·장갑·물티슈·쿠킹 호일·토치·종이컵·접시가 필요하다. 단, 대부분 일회용품인 관계로 최대한 알맞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끝으로 세련된 앞치마를 준비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잇따.

끝으로 오랜만에 좋은 음식이 눈 앞에 있으면  배가 터지는 줄 모르고 먹게 된다. 갑자기 육류를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과 담적이 생길 수 있으니 필히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고 포만감을 느끼면서 먹어야 다음날 고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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