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고미습지, 왜 꼭 들러야 할까?

만 타이중은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좋은 여행지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만 3대 경관 중 하나인 일월담이 있을 정도로 현지인에게는 핫 플레이스이다. 특히 고미습지는 대만의 우유니라고 불리는 스팟으로 타이중 여행 시 0순위 코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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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고미습지, 왜 일몰 명소일까?

local_hospital여행Tip : 고미습지는 타이중이 자랑하는 여행지이다. 현지인들이 가장 많은 찾는 대표적인 명소로 광활한 갯벌을 볼 수 있다. 특이한 부분은 썰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뻘밭도 볼 수 있지만 그보다 앞서 푸르른 식물들이 가득한 들판이 나오는 점이다. 세계적인 갯벌을 많이 가진 국내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경치이기에 처음 보면 굉장히 신기하다. 특히 습지 위로 떨어지는 낙조를 보면서 난관이 없는 길고 구불한 길을 걷는 기분은 최고이다. 또한 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갯벌이 들어갈 수 있는데, 진흙이 굉장히 부드럽지만 발이 빠지지 않아서 벨켓 위를 걷는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가는 방법은 택시와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으며 시간은 대략 30~40분 정도 소요된다. 방문 시 주의할 부분은 조수간만의 차로 입장시간이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홈페이지로 확인하고 방문해야 구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