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짚라인, 왜 기분이 최고일까?

천은 거대한 산맥이 관통하는 경북에 위치한 지역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곳곳에 계곡과 강이 많아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데, 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보현산댐 짚라인이 있다. 이 시설은 댐으로 형성된 넓은 강을 짚와이어로 건널 수 있는 곳으로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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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짚라인, 길이와 속도는?

local_hospital여행Tip : 영천의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진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매표소에서 안정장비를 착용한 후 모노레일을 타고 해발 750m까지 올라가야 하는 데, 숲을 통과해서 올라가는 짧은 순간마저 힐링이 된다. 정상에는 맞은편까지 연결된 2개의 와이어가 있어 연인끼리 동시에 탈 수 있으며, 총길이는 1.4km, 소요시간 1분 30초, 최대 속도는 100km에 달한다. 영천댐을 횡단할 때 보여지는 호수와 하늘 그리고 숲의 모습은 오래 기억될 장면이 된다.

단, 탑승 비용(1인:약 4만원)은 제법 비싸다. 가족 단위로 타면 10만원이 훌쩍 넘으니 예산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충분히 계산한 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