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재인폭포(높이•수량•주차•캠핑), 왜 명소일까?

리나라 폭포를 떠올리면 웅장함보다 아담한 느낌이 강하다. 산이 많지만 깊은 협곡이 아니기에 제주도를 제외하고 거대한 폭포를 만날 수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연천 재인폭포를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높은 산이 없는 수도권 근처에 있기에 높이와 수량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한국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폭포이다. 단순히 폭포만 놀라운 것이 아니라 에메랄드빛 웅덩이와 폭포를 감짜는 주상절리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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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재인폭포 높이는? –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규모가 굉장히 큰 폭포이다. 높이는 18m에 달하고 낙차가 큰 물줄기가 만든 소의 깊이는 30m에 달한다.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시원한 물줄기가 인상적이다. 전국을 기준으로 따져봐도 웅장함이 남다른 폭포이다.

looks_two재인폭포 수량은? – 비가 온 후에 방문하면 굉음을 내는 폭포를 볼 수 있지만 평소에도 물은 마르지 않아서 폭포를 볼 수 있다. 웅덩이의 물빛은 킹덤에서 생사초 서식지로 알려진 얼음골을 촬영했던 비둘기낭폭포처럼 에메랄드 빛깔을 자랑한다.

local_hospital여행Tip : 재인폭포는 깊은 산골에 있는 폭포가 아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고 도보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만날 수 있다. 현재는 안전 상의 이유로 폭포 가까이 접근할 수 없지만 조만간 공사가 완료되면 눈 앞에서 폭포를 볼 수 있다. 주변에 관광시설은 딱히 없어 아쉽지만, 근처에 오토캠핑장이 있어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인폭포 꼭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