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취사가능 호텔, 호캉스로 좋을까?

캉스의 진짜 매력은 먹는 것에 있다.  굳이 호캉스가 아니라도 숙박 시설에서 먹는 음식은 간식이라도 맛이 있다. 이때 대부분의 음식은 시중에 판매하는 것들이다. 사실 어쩔 수 없다. 호텔은 키친이 따로 없어 재료가 있어도 조리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호텔을 기준으로 했을 때이다. 기준을 좀 더 완화하여 호텔형 주거시설인 레지던스에 묵으면 충분히 취사가 가능하다. 서울에는 유명한 레지던스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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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취사 가능한 호텔이 있을까? – 우리가 흔히 호텔이라고 부르는 등급제 호텔은 99% 취사 불가이다. 애초에 국내외 여행객을 목적으로 하는 관계로 호텔 내에 부대시설이 모두 갖춰진 상태이기에 객실에 취사 도구가 따로 없다. 물론 최근 복합형 호텔도 생기면서 호텔형 객실과 주거형 객실을 모두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취사가 가능한 곳은 호텔과 오피스텔이 합쳐진 레진던스 호텔이다.

looks_two레지던스 호텔의 매력은? – 취사와 요금이다. 일반 호텔에 비해 객실 요금이 저렴하고 마트에서 식재료를 구입하여 객실에서 직접 조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편하게 장기 숙박이 가능하다. 단, 호텔보다 부대시설은 부족한 편이다. 만족도가 좋은 레지던스 호텔로 프레이저 플레이스(수영장 있음)•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복합형)•여의도 메리어트•인사동 오라카이 등이 있다.

local_hospital호텔Tip : 호탕스를 계획할 때 열에 아홉은 호텔을 기준으로 한다. 사실 세련된 레지던스의 경우 호캉스를 즐기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 객실에 들어가는 돈을 음식과 쇼핑에 투자할 수 있어 더 메리트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