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서울 근교 숲 명소 TOP4는?

층 빌딩이 즐비한 서울에서 살면 울창한 나무들로 푸르른 녹음이 가득한  숲이 늘 그립다. 도시가 주는 편리함도 분명히 있지만 자연이 주는 쾌적함과 맑음은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끼니마저 놓칠 정도로 늘 바쁜 도시민에게 차를 타고 멀리 떠나야 하는 깊은 숲은 사치스러운 존재이다. 그렇다고 노동에 지친 심신을 다스릴 그대로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근교에 있는 숲이라도 떠나는 것이 옳다.

looks_one화담숲 – 평소 공익사업을 많이 진행하는 LG에서 경기도 광주에 조성한 수목원이다. 전체적인 설계가 완벽하여 방문 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숲으로 유명하며히 편안한 복장으로 걸을 수 있도록 길이 잘 조성되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다. 천천히 둘러보면 대략 3시간 정도 걸린다. 계절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 가을에 가면 영원히 남을 추억을 새길 수 있다.

looks_two광릉수목원 –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숲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운영되는 수목원이다. 유네스코의 생물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소답게 다양한 나무와 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족하다. 특히 사람이 적어서 호젓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단, 당일 방문은 불가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looks_3꿈의숲 – 강북이 자랑하는 숲으로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면적을 자랑한다. 도심에 인접한 숲답게 연못•정자•폭포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특히 사시사철 아릅답지만 벚꽃나무와 단풍나무가 많아서 봄과 가을에 한층 멋스럽다.

looks_4양재시민의숲 –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면적도 크고 울창한 나무가 조성되어 있어 가을이면 수북하게 쌓인 낙엽을 밝으며 걸을 수 있어 있어 흙길과 또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해 바베큐장을 빌려 고기 파티도 가능하다.

local_hospital여행Tip : 숲을 제대로 즐길려면 무조건 사람이 뜸한 시간에 방문해야 한다. 사람이 많을수록 자연과 접하려는 오감이 방해를 받기에 다녀와도 피곤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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