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약 반입, 처방전 필요할까?

외에 나갈 때는 비상약 몇 가지는 꼭 구비하는 것이 좋다. 하루만 아파도 모든 일정이 흔들리는 관계로 컨디션 관리가 꼭 필요하다. 약은 특수한 물품이지만 기내든 위탁이든 모두 반입이 가능한 품목에 해당한다. 간혹 지레 겁을 먹고 빼놓고 가는 경우가 있는 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Spoiler

비행기 약 반입, 처방전 필요할까?

local_hospital닥터Tip : 해외 여행 시 약 반입은 허용이 된다. 일반의약품에 해당하는 간단한 종류의 비상약(멀미약, 두통약, 지사제, 피임약, 소화제, 유산균, 변비약, 해열제)은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으며 전문의약품도 크게 잡지 않는다. 다만, 약이 대용량이거나 전문의약품의 경우 영문 처방전을 발급 받아서 챙겨 가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아기용으로 나온 시럽의 경우 용기를 바꾸지 말고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물론 액체류이기 때문에 액체류 반입 조건(100ml 용기 이하, 1L 지퍼백 이하)에 부합되어야 한다.

끝으로 해외에 나가면 음식와 물이 몸에 맞지 않아서 장이 고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비상약을 챙길 때 지사제와 소화제는 꼭 넣어야 한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여행이라면 절대적 권고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