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분수 시간, 겨울도 운영할까?

포대교는 밤에 가야 한다. 밤에 가면 다리에 설치된 분수에서 쏟아지는 물이 무지개빛 조명에 휩싸여 화려한 달빛을 자아낸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단, 시간을 제대로 알고 가야지 낭패를 겪지 않는다. 분수는 회차로 작동하며 겨울에는 물이 얼어서 운영하지 않으니 필히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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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분수 시간, 언제 볼 수 있을까?

local_hospital여행Tip : 반포대교의 무지개분수는 기상조건(우천•강풍)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가동시간은 다음과 같다.

구분 가동시간
비수기(4~6월, 9~10월) (매회 15분) – 12:00, 19:30, (매회 20분) – 20:00, 20:30, 21:00
성수기(7~8월) (매회 15분) – 12:00, 19:30, (매회 20분) – 20:00, 20:30, 21:00, 21:30

빛과 어우러진 분수의 향연은 굉장히 매력적이여서 계속 보게 된다. 따라서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은 필수이다.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미리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분수는 상하류 모두 볼 수 있으며 길이는 양쪽 합쳐서 1.140m로 굉장히 길다. 음악에 맞추어 낙하용 수중펌프에서 물이 분사되어 그 느낌이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