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수화물, 무사히 통과될까?

트북은 해외 여행시 꼭 챙겨야 하는 품목에 해당한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노트북은 밥이도 돈이다. 그러나 아무리 휴대가 편한 노트북도 장시간 지니고 다니면 부피와 무게가 주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를 피하려고 수화물로 부치는 사례가 있는 데,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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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화물, 위험한 이유는?

local_hospital여행Tip : 노트북은 수화물보다 기내가 답이다. 일단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은 규정상 수화물로 붙일 수 없기에 호출될 가능성(복불복)이 있다. 또한 수화물 운반시 절대 꽃처럼 다루지 않기에 장의 위험이 굉장히 높고, 고가품이여서 분실 가능성도 상당하다. 따라서 노트북은 반드시 기내에 들고 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 수화물로 붙여야 한다면, 1차적으로 호출에 대한 불안감을 감안하고, 충격에 의한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포장을 완벽하게 해서 수화물로 붙이면 된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항공사 규정이 다를 수 있지만, 일체형의 경우 통과될 확률이 높다. 그래도 안전을 생각한다면 들고 타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