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상 일주 3~4회 이상 30분~1시간 정도 평균 8키로 속도로 달리면 일어나는 현상.
힘들지 않다
호흡이 자유롭다
살이 빠지고 혈압이 떨어진다.
그러나 1년 이상부터 몸이 현재 운동 부하를 운동으로, 즉 스트레스로 인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백수가 노가다 하면 죽을 것 같고 근육이 증가하고 살이 빠지지만, 매일 노가다 하는 사람은 그런 현상 없이 일정한 몸무게와 근육량을 유지하게 됨.
즉 '30분 정도 주 3~4회, 힘들지 않을 속도'라는 것은 생 초보에게 효율적인 방법일 뿐.
결국 식단 조절 아니면 운동 강도 증가가 있어야 체중 감량 + 혈압 + 당뇨 + 콜레스테롤 감량에 도움이 됨.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