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것은행복과 바로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면서
되려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
귀찮다거나 불편하고 하기 싫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나서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니까요.
저는 요즘에 분리수거에 신경 쓰고,
카페 가면 꼽아주는 빨대도 모두 사양합니다.
다이소 갈 때도 비닐 장바구니 꼭 챙겨가고요.
환경을 지키니까 제 정신이 맑아지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죽을 때까지더 발전된 방법으로 실천하려고요!
환경 실천을 통해 정신적인 행복감까지 얻으신다니 정말 멋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