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않으니 점점 미니멀로 변하네요. > 정리의 시간 | 우비모

정리의 시간

2025.09.22 18:07

사지 않으니 점점 미니멀로 변하네요.

익명 오래 전 2025.09.22 18:07 사지 않아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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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나 컵 깨지면 다시 안 삽니다.

정수기, 딤채, TV도 없습니다.

집에 물건은 꼭 필요한 것만 있으니까

미니멀 삶을 삽니다.

그러니까 늘 정리정돈 되어 있고

너저분하게 어지럽지 않으니까

항상 깨끗합니다.

야채 등 식료품도 소량 사서

그때그때 해 먹으니까

냉장고도 헐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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