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호텔 모텔 차이, 등급•대실•시설 특징은?

텔과 모텔은 숙박시설의 양대산맥이다. 서로 분명한 차이가 있지만 법이 개정되어 모텔•여관•여인숙도 ‘호텔’ 명칭을 쓸 수 있어 많은 모텔이 호텔 이름을 사용하면서 서로 헷갈리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이름만 보고 예약했다가 당일 숙소에 도착했을 때 모텔이여서 낭패를 겪는 경우도 있다. 호텔과 모텔은 관할기간도 다르도 법령도 완전히 다르다. 그렇기에 내외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다.

looks_one호텔 – 모텔도 고급스러움을 위해 호텔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호텔은 관광호텔로 분류되어 관광진흥법(문화체육관광부)의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외국인을 응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보통 객실 이외에 등급에 따라서 로비식당커피숍헬스장수영장컨벤션홀 등을 갖추고 있고, 룸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호텔은 의무적으로 등급심사를 받아야 하는데, 등급은 1~5성급으로 매겨진다. 현재 우리나라 5성급 호텔은 대략 50개 내외이다. 가장 많은 등급은 2성과 3성이다.

looks_two모텔 – 호텔에 꼭 있는 부대시설이 없다. 반면에 호텔은 불가능한 대실(4시간)이 가능하며, 등급은 따로 매겨지지 않는다. 호텔보다 침구의 퀄리티가 빈약하며 위생도 한계가 있다. 방음도 떨어지고 규모가 작아서 모텔촌으로 불릴 정도로 모텔끼리 집중된 곳이 많다. 배달음식은 100% 가능하다. 관할기간은 보건복지부이며 공중위생법을 따른다. 가족 단위보다 연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창문이 크지 않으며 객실수도 적다.

local_hospital여행Tip : 평소 꼼꼼한 성격이면 모텔이든 호텔이든 좋은 숙소를 찾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등급이 낮아도 호텔이 답이다. 모텔은 이용 목적의 특수성 때문에 전체적인 관리에 있어 호텔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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