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30, 2022

코타키나발루 우기, 언제 비가 내릴까?

레이시아는 비가 많은 나라이다. 이 나라의 대표 휴양지이며 3대 선셋 포인트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도 1년 내내 비가 온다.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내리는 비는 여행자에게 불청객이나 다름없지만 코타키나발루의 우기는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다.

코타키나발루-우기, 얼마나 비가 올까?

local_hospital여행Tip : 코타키나발루의 기후는 덥고 습한 전형적인 열대성 기후이다. 건기(4~9월)와 우기(10~3월)로 나누어져 있지만 구분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건기에도 강우량이 상당하다. 그나마 가장 적은 시기는 1~4월이다. 이 시기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강수량이 월 250mm가 넘는다. 특히 9~11월은 가장 피크로 300mm 이상씩 비가 쏟아진다. 특히 온도까지 1년 내내 평균 25℃ 이상으로 비가 내리는 날은 습도가 매우 높아서 불쾌지수가 상당하다. 다만, 우리나라 장마와 달리 1~2시간 몰아치는 스콜성 비가 내리기 때문에 비가 그치면 금세 날씨가 화창하게 변하여 습도가 떨어져 여행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건기에 떠나도 우산보다 레인코트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옷은 일교차가 큰 편이지만 춥지 않기에 시원한 옷 위주로 챙기면 된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5~8월이며 이때 매혹적인 해변의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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