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매너타임, 소등•취침 시간은?

너가 사람을 만든다. 캠핑장의 무매너 1위는 소음이다. 그나마 낮에 떠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술과 음악에 취해 고성방가를 이어가면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다. 층간소음이 살인이 부르는 것처럼 캠핑장 소음도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게 만든다. 자유만큼 책임도 필요하다. 초보 캠핑족일수록 캠핑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매너타임은 가장 중요한 규칙이다.

Spoiler

looks_one캠핑장 매너타임은 언제일까? – 캠핑장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소등시간은 저녁 10~12시이다. 따라서 10시 이후에는 대화 소리를 줄이고 음악은 삼가하며 라이트 밝기도 조절해야 한다. 관리가 잘 안 되는 캠핑장은 매너타임이 잘 지켜지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looks_two노지캠핑이 답일까? – 캠핑장에 자주 실망한 사람이라면 호젓하게 혼자 즐길 수 있는 노지캠핑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단, 아무리 관리되지 않는 노지라도 함부로 취사•야영을 하면 산림보호법•자연공원법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local_hospital캠핑Tip : 실패 없는 캠핑장 예약을 위해서는 관리 여부를 잘 살펴봐야 한다. 관리자가 없거나 철저히 관리되지 않는 곳은 매너타임이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경치와 시설이 아무리 좋은 캠핑장이라도 이웃을 잘못 만나면 귀한 시간을 스트레스로 허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