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4, 2022

옹도 등대, 사람이 살고 있을까?

도는 신진도에서 12km 떨어진 섬이다. 이 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이며 2013년까지 외부인의 방문이 허용하지 않아서 원시적인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신진도의 안흥항에서 배를 타고 40분 정도 들어가면 도달할 수 있다. 옹도가 태안 섬 여행의 메카로 유명한 이유는 홀로 섬을 지키는 아주 오래된 등대 때문이다.

옹도 등대, 왜 유명할까?

local_hospital여행Tip : 옹도에는 등대가 있다. 섬은 작지만 등대는 매우 크다. 무려 1907년에 건축된 시설로 현재는 신비의 섬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등대까지 오르는 길이 잘 구축되어 있다. 이 섬의 등대는 해발 80m에 위치하고 외형이 옹기를 닮았으며, 충남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직접 상주하며 관리한다. 등대의 빛은 30~40km 떨어진 거리에서도 육안 식별이 가능할 정도로 강하다. 등대 주변은 넓은 중앙광장이 정비되어 있고 주변에 옹기와 고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등대동에는 전시관, 하늘전망대,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한 번만 방문해도 옹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끝으로 옹도를 방문하기 좋은 계절은 동백꽃이 장관을 이루고 찔레꽃과 벗꽃을 비롯하여 자생식물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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