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여수 개도, 왜 막걸리가 유명할까?

주가에게 개도는 최고의 섬이다. 특히 소주보다 탁주를 좋아하는 애주가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본래 섬은 땅이 귀한 법인데 개도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름진 땅이 있어 농업과 어업을 겸하는 주민이 많다. 이러한 특성으로 개도에서는 예부터 술을 직접 빗어 먹을 수 있었고 그 맛이 탁월하여 현재는 귀한 대접을 받는 막걸리가 되었다.

개도 막걸리, 왜 맛있을까?

local_hospital여행Tip : 개도는 여수에서 3번째로 큰 섬이다. 백야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20분을 가면 닿을 수 있는 섬으로 환상적인 갯벌노을을 볼 수 있는 여자만을 끼고 있다. 천제봉(334m)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해는 외국 어느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 섬에는 유명한 3가지 특산품이 있다. 첫 번째는 거센 파도에서 자란 ‘미역‘, 두 번째는 해풍을 맞고 자란 ‘방풍‘, 세번째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막걸리‘가 있다. 미역과 방풍은 가격이 착해서 많은 여행자들이 구매하는 식품이며 막걸리는 목넘김이 상쾌하고 단맛이 있어 여느 막걸리와 달라서 애주가들의 사랑은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전국 각지의 소문난 막걸리를 찾아서 기록한 정은숙의 막걸리 기행에 당당히 소개된 막걸리이다.

이 막걸리는 섬 내에 있는 주조장에서 청정해역인 여수의 깨끗한 물을 이용해서 직접 제조하여 판매를 한다. 숙취가 적고 트림도 나오지 않아서 건강한 탁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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