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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일요일, 7월 14, 2024

서울 심야 드라이브, 완벽한 4대 코스는?

울은 낮은 바쁘지만 밤은 아름답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메트로폴리탄의 힘도 밤이 되면 느슨하게 풀어져 여유의 틈이 살아난다. 또한 거대 도시만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불빛이 욕망을 지우고 감성을 채운다. 이러한 서울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면 심야 드라이브가 제격이다. 물론 코스 선정이 탁월해야 제격이 적격이 된다.

서울 심야 드라이브, Top4 코스는?

local_hospital여행Tip : 서울의 밤은 매혹적이다. 이를 만끽하고 싶은 사람에 4개의 드라이브 코스를 권한다. 첫째는 도심 한복판에 있다고 믿어지지 않는 코스인 ‘북악스카이웨이‘이다. 이 코스는 하늘과 가깝다는 이름처럼 북악산 능선을 따라서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길이 매력이다. 사직공원에서 시작하여 부암동까지 이어지며 자동차로 30분 정도 소요되고 중간에 야경 포인트인 팔각정 공원에서 서울을 한눈에 담을 수 매력이 있다. 두번째는 혼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부암 청운공원‘이다. 이 코스는 청운공원에서 인왕산로를 따라서 이어지며 주변 주택이 낮아서 마치 도시를 품은 산을 통과하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세번째는 금호동 주택가에 위치한 ‘응본산‘이다. 이 코스는 이촌 한강공원에서 응본상까지 이어지며 야경 명소인 응봉산까지 자동차로 통행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넷째는 서울의 상징과 같은 ‘여의도 한강공원‘이다. 이 코스는 양화대교에서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며 여의도를 가장 가깝게 바라볼 수 있는 있으며 가는 길에 숨은 산책코스인 ‘샛강생태공원’에 내려서 산책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끝으로 야밤 드라이브는 무조건 차가 적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서울의 경우 대략 오후 10시 이후로 교통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서둘지 말고 느긋하게 식사를 마친 후 드라이브에 나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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