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진찍기 좋은곳, 인생샷 나오는 Top5는?

진은 사람이 떠나도 유일하게 남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변하지만 사진은 삶의 끝나는 순강이 와도 그 상태 그대로 기억을 봉인시킨다. 서울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건물과 장소가 서로 어우러진 곳이다. 원하면 얼마든지 기억의 조각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장소도 많은데, 우비모가 뽑은 꼭 가봐야 할 TOP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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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_one선유도 공원 –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이다. 다양한 주제의 테마 공원과 잘 정비된 산책로가 마련되어 데이트 장소로 좋다. 특히 웨딩 촬영 명소로 유명한 만큼 사진 스팟이 매우 많고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사람마저 저거 한적하게 거닐 수 있다. 주차장은 없어 다른 곳에 주차하고 이동해야 하며 자전거도 탈 수 없다.

looks_two북촌 한옥마을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골목이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 명소로 세련된 건물들 사이에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한옥과 더불어 구불구불 복잡하게 이어진 골목길에서 찍는 사진은 막 찍어도 감성샷이 나온다.

looks_3경춘선 숲길 – 폐철길을 공원길로 조성한 숲길이다. 총 길이는 6.3km로 청춘의 추억을 자극하는 장소이다. 철로 옆으로 꽃향이 물씬 풍기는 예쁜 꽃들이 즐비하며 소나무숲도 있어 걷는 재미가 있다. 아기자기한 카페와 빵집도 있어 현대적인 도심에서 낭만과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looks_4항동 푸른수목원 –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시립수목원이다. 2,100여종의 식물과 25개의 테마원을 감상할 수 있다. 아담한 크기이지만 A급 수준으로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걸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데이트 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아기와 산책하기에도 최상이며 주차비마저 저렴해서 추억 쌓기에 최고이다.

looks_5노을공원 – 서울의 대표 일몰 명소이다. 90년대까지 난지도란 이름의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것을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 곳이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으며 캠핑까지 가능하다. 예쁜 노을을 고즈넉하게 볼 수 있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local_hospital여행Tip : 인생샷을 건지고 싶으면 감각적으로 찍어야 한다. 일단 각도는 아래에서 위가 좋고 배경을 4분할한 뒤 피사체는 가운데에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여백의 미를 살려야 더 감성적이고 포즈도 느낌있게 취해야 멋스러운 사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