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30, 2022

비자림 유모차, 많이 힘들까?

자림은 제주도의 숨은 비경이다.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걷는 즐거움을 무한히 얻을 수 있다. 길의 양쪽을 둘러싸고 있는 비자나무(약 2,800그루)와 식물로 인해서 환상의 숲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아기랑 느긋하게 제주도를 느끼고 싶다면 비자림이 제격이다.

비자림 유모차, 경사가 심할까?

local_hospital여행Tip : 비자림은 유모차를 끌 수 있는 숲이다. 경사가 높지 않고 걷기 편하도록 숲길이 잘 조성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한 유모차나 휠체어가 가능한 탐방코스(A코스)가 표지판에 표시되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코스는 대략 1시간 정도면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수준이며, 입구에서 15분 정도 걸어야 본격적인 숲길이 나온다. 단, 비가 오면 진흑으로 길이 미끄러워 유모차 사용이 불편할 수 있다.

탐방로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입구에서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으며 생수를 제외한 음식은 반입이 불가하다. 입장시간은 계절에 따라서 다르다. 동절기(11월~2월)는 09:00~17:00이고 하절기(3월~10월)는 09:00~18:00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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