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2월 9, 2022

별보기 좋은 곳, 은하수 명소 Top6는?

두운 하늘에 떠 있는 별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누구나 셀 수 없을 정도의 별을 보면 심장이 간질간질 가렵고 자연스레 뒤꿈치가 들리며 턱은 가지껏 올라간다. 별빛이 투영된 눈동자는 다이아몬드보다 아름답다. 이 매혹적인 순간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고개만 들면 별들의 향연이 눈앞에 펼쳐지는 빛이 사라진 산과 해변에서는 가능하다. 한국에도 별바라기 포인트가 존재한다.

별보기 좋은 곳, 은하수 명소 Top6는?

looks_one안반데기 – 강릉시 왕산면에 위치한 마을로 어둠이 깔리면 별들이 눈처럼 쏟아진다. 해발 1100m에 위치한 안반데기는 산 전체가 배추밭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야가 탁 트인 공간을 자랑한다. 근처에 풍력 발전기도 설치되어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looks_two중미산 천문대 – 천문대는 천문 관측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기에 별이 잘 보일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 양평의 중미산 천문대는 서울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굳이 천무대에 들어가지 않고도 은하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별이 잘 보인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촬영 장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looks_3보현산 천문대 – 천문대 중의 천문대는 보현산 천문대이다. 경북 영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등록된 별 중 상당수가 이곳에서 발견되었다. 밤 늦게 방문하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하늘을 보면 쏟아지는 별이 눈에 들어온다.

looks_4새별오름 – 말굽형 화산구를 이루고 있어 도심의 불빛을 완벽히 차단하여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제주 야간 트레킹 코스로 용눈이오름과 양대산맥이다. 이름마저 저녁 하늘에 외롭게 떠 있는 샛별 같다고 해서 새별로 부루는 장소이다.

looks_5덕유산 – 해발 1,614m의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인 덕유산은 언제가든 별이 품을 내주어 은하수 파노라마를 찍을 수 있다. 포인트는 향적봉으로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까지 올라가서 걸어 올라가면 금방이니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

looks_6운여해변 – 솔밭 배경의 일몰샷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다. 이 해변에서 바라보는 은하수는 가슴이 부풀어 터질 만큼의 인생 최고의 장면이다.

local_hospital여행Tip : 별의 물결인 은하수를 감상하려면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일단 보름달이 뜨는 시기는 무조건 피해야 4월부터 8월까지 은하수 시즌이기에 이때 매달 그믐밤 전후로 계획을 세워서 떠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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