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사계절,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욕은 미국 최고의 도시이다. 서울처럼 모든 분야의 중심으로 돈과 사람이 넘쳐난다. 미국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도 뉴욕에 있다. 꿈이 이루어지는 도시답게 온갖 민족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콘크리트 정글을 연상시킬 정도로 웅장한 빌딩이 셀 수 없이 많다. 뉴욕은 계절마다 다른 옷을 입기에 갈 때마다 식상하지 않고 늘 새로움을 준다.

Spoiler

looks_one뉴욕은 사계절이 있을까? – 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뚜렷하다. 월별로 보면 봄은 3~5월(4월부터 따뜻), 여름은 6~8월(한국보다 덜 덥지만 썬크림 필수), 가을은 9~11월(일교차가 커서 외투가 필요), 겨울은 12~2월(영하까지 내려감)이다. 그 중에 가장 멋스러움이 드러나는 계절은 가을이다. 뉴욕의 가을은 시크한 도시 남자의 느낌을 물씽 풍긴다.

looks_two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 봄과 가을이다. 이때 뉴욕의 날씨는 대체로 덥지도 춥지도 않으며 바람이 따뜻하고 하늘이 화창하여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주 편하게 다닐 수 있다. 단, 여행하기 좋은 만큼 여행자가 몰려서 엄청 복잡하니 가급적 주말보다 주중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local_hospital여행Tip : 뉴욕시는 5개의 자치구(브루클린•퀸즈•브롱스•스테이튼 아일랜드•맨하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은 맨하탄이다. 이 지역에는 뉴욕의 대표 아이콘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24시간 꺼지지 않는 화려한 광고판과 네온사인이 있는 타임스퀘어•해마다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센트럴 파크•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이 숨쉬는 모마 미술관•50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대형 극장이 집합소인 브로드웨이 뮤지컬•뉴욕 인생샷의 성지인 브루클린 덤보가 있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