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닐 때 몸은 가벼울수록 좋다. 작은 짐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버리고 싶을 만큼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짐의 특성이다. 만약 피호텔 짐 찾기 영어치 못할 사정으로 짐을 어딘가에 맡겨야 한다면 이용한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이때 사용할 수 있는 회화를 알아두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다.
local_hospital영어Tip : 많은 호텔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약한 숙소의 체크인/아웃 시간이 일정과 맞지 않아서 짐을 들고 다녀야 할 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하다.
요구사항 | 영어 |
“짐을 맡길 수 있을까요?” | Can i lave my luggage here? Could you hold my baggage? Would you hold on to my stuff? |
“입실 전 짐을 맡길 수 있나요?” “퇴실 후 짐을 맡길 수 있나요?” |
Could you keep our luggage before we check in? Could you keep our luggage after we check out? |
“오후 1시까지 돌아올게요.” | We’ll be back by 1p.m |
“짐을 가져갈 수 있나요?” | Can i take my lugaage? |
보통 호텔에서 제공하는 보관 서비스는 1~2일은 기본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 무료이지만 간혹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맡길 때 귀중품과 현금은 직접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