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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배경지식이 늘어남 2.좀더 좋은 결정을하게됨 3.지식이 많아짐 4.지혜가 많아짐 5.표현력,언어능력의 증가 6.나 자신과 세상에대해 더잘알게됨 결국.... 7.클라쓰가 달라짐
    익명 2025-12-10 습관 리스트
  • 결핍 조절력. 간절함은 협상력을 죽인다.     1. 내 삶 자체가 충만한 상태.   외로움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 (실제로 물 마시기)     2. 한 발 떨어져서   상대의 움직임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력. (물 마신 척하기) 여유는 관심 없는 척, 싫어하는 척 하는 게 아니다. 여유 = 거리 유지력. 잘되면 좋고, 안 돼도 괜찮아. 굳이 이 사람이 아니어도 세상엔 여자가 많아. 내 결핍, 욕망을 상대에게 넘기지 않는 것. 진심이 있어도 조절할 줄 알고 감정을 숨길 수 있는 것. (= 감정 관리)     3. 생각할 공간을 줘라. ‘여백’.   P.S.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침묵을 사랑하라. 여백 = 내 감정과 욕망을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 침묵. 상대를 조급하게 몰아가지 않는 태도. 그 사람이 자연스럽게 흘러올 수 있도록 두는 공간. 감정은 공백을 통해 움직인다. 상대가 생각할 시간이 있어야 하고, 나를 갈망할 여유가 있어야 집착이 생긴다. 데이트 후 연락을 과도하게 이어가지 말고, 상대의 감정 흐름을 리딩해서 한 발 늦게 따라간다. 불확실성, 침묵, 여백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어차피 감정을 다듬고 정제해서 다시 내게 올 것이다.” 이걸 인지하라.     4. 이상할 정도로 느긋하라.   신호를 줘도 단번에 달려들지 않고, 텐션을 줘도 적당히 받아치고, 연락이 빨라도 느긋하게 받아치는 사람. → ‘나랑 잘되든 말든 내 삶은 이미 꽉 차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5. 상대를 통제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 힘 = 여유 (리더십은 유지) “난 이거 좋아해. 너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같이 해볼래?” →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괜찮아. 여자는 자기 감정의 주도권(선택)을 허락받았다고 느낄 때 감정 몰입력이 시작된다. 꼭 가져야 하는 믿음 → “이 여자는 내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 다만 내가 가진 가치와 삶에 공명한다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곁에 머물 것이다.” 강요 없는 초대. 말투, 리액션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남자 →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사람. 초점은 ‘상대의 반응’이 아니라 ‘나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내 철학과 삶에 맞는 언행과 행동을 하는지. → 스스로에게 인정받으려는 태도. 바이브 = 에너지.
    익명 2025-12-09 인간관계론
  • 하다보니 간헐적금식,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아침6시와 오후 1시, 아침에는 채소와 과일 그리고 삶은계란,  점심엔 찌게나 국 한 그릇에 고기 곁들여 밥 한 공기. 맑은날씨에 0도 이상이면 식사 전 조깅 5km/30분.  아침식사 끝내고 좀 있으면 이어지는 쾌변. 건강보조 식약품 0  메디케어 카드 사용빈도 년 1회 혈압 110/60 맥박 50~55 낼모레면 76, 어디 자랑할 곳이 없다보니 그만...!
    익명 2025-12-04 음식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