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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12:23
아이들 물건이 집을 점령했어요
익명
오래 전
2025.09.12 12:23
오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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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니멀 실천하며 살다가
첫째 10살, 둘째 8살 딸들을 키우고 있는데
워낙 만들기 좋아하고 활동적이라
집에 아이들 물건이 한가득이에요.
유치원 때 만든 각종 소품들과 그림, 액자, 사진 등
매일 학교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오는데,
만든 걸 버리거나 하면 그 다음 날 난리가 납니다.
자기 소중한 물건이라 버리지 말라고 해서
방 두 곳과 이제는 거실까지 전부 아이들 짐이네요. ㅠㅠ
저와 남편의 옷과 물건은 거의 없고,
1년 내내 크록스 신발 신고 반팔 입고,
추우면 패딩 입는 것이 전부입니다.
전부 아이들 옷과 신발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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