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에 드는 게 생겨도
“당장 내일 쓸 것인가?”를 생각해요.
언젠가 입고 싶은 것은 가지고만 있다가
옷장템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입고 갈 일, 쓸 일이 생기고
날짜가 정해지면 언제든 구입 가능한 상태로 있는 거죠.
그런데 이미 옷장 안에 올해 한 번도 안 입은 옷도
이미 많아서 거의 살 기회가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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