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암각화, 왜 특별할까?

local_hospital울산 반구대 암각화, 왜 특별할까? – 울산 반구대에 그려진 그림은 약 7,000년 전에 신석기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그린 것으로 화폭만 9m에 달한다. 이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그림에 있다.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인 고래를 사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그림이라는 것이다. 또한 호랑이와 사자도 그러져 있어 대곡천 주위가 야생 동물의 완벽한 서식지여서 사냥감이 필요한 인간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 점이다. 현재 울산를 품은 산들이 영남의 알프스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미 예견된 부분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울산에는 해발고도 1,000m를 넘는 7개 고봉이 산군을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상 가장 오래된 고래 사냥 그림이다. 또한 다양한 맹수들이 그려져 있어 예부터 울산이 동물들의 지상 낙원임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