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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0, 2024

드라이기 없을 때, 머리 말리는 방법은?

리는 감는 것보다 말리는 것이 일이다. 드라이기가 있어도 지루하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야외에서 생활해야 하는 캠핑족에게는 감는 것부터 거부감이 생기지만 유분이 많아서 하루만 안 감아도 떡진 상태가 되는 사람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일단 감고 나면 그 시원함과 쾌적함에 기분이 좋지만 젖은 상태가 길어질수록 금세 다운된다.

마냥 마르기를 기다리는 것은 두피에 안 좋을 수 있고, 탈모의 무서움을 아는 자라면 젖은 머리가 몹시 부담된다. 캠핑족에게 드라이기는 사치이기에 아날로그 건조법을 알아두면 좋다.

드라이기 없을 때, 머리 말리는 방법은?

야외에서 두피 빨리 말리는 방법은?

looks_one수건 – 물기를 최대한 털어낸 후 수건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닦아낸다. 1차 작업이 끝나면 다시 마른 수건을 꺼내서 두피부터 물기를 제거하면 수건을 하나만 사용했을 때보다 마르는 효율이 대폭 올라간다.

looks_two – 매번 2장의 수건이 부담되면 수건으로 닦은 후 손가락을 펼친 후 두피를 마사지하여 손의 열과 두피를 비볐을 때 생기는 마찰열로 머리를 말리면 된다. 속도가 더디지만 안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looks_3– 빗살이 굵은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뭉친 곳이 펴지면서 공기에 닿는 면적이 넓어져 더 빠르게 말릴 수 있다.

looks_4달리기 – 어쩌면 언급한 3가지 방법보다 가장 빠를 수 있다. 천천히 조깅하듯이 달리면 서로 조밀하게 뭉친 머리카락들이 떨어지면서 바람이 통할 수 있는 공기층이 형성되어 두피까지 빠르게 건조된다. 200m 정도면 충분하다.

젖은 머리를 오래 방치하면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하여 쉰내와 두피염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드라이기가 업어도 자연건조보다 인위적으로 최대한 빨리 말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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