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해외여행 상비약, 어떤 약이 필요할까?

행에 있어서 유비무환은 약이다. 사실 몸만 괜찮으면 대부분의 상황은 해결이 가능하다. 반면에 몸이 아프면 일정이 틀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상황에 연속적으로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집을 떠나는 첫째도 건강이고 둘째도 건강이다. 간단한 병도 방치하면 심각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해외여행 시 상비약은 필수이다.

해외여행 상비약, 꼭 필요한 약은?

local_hospital여행Tip : 해외를 여행할 때 비상약은 필수이다. 기본적으로 챙겨야 하는 비상약으로 소화제(맛집 탐방)설사약(물갈이)해열제감기약(물놀이)진통제(도보 여행)는 필수이며, 작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소독약•밴드•연고•파스도 챙기는 것이 좋다. 여성이라면 피임약도 준비하는 것이 좋고, 평소 멀미가 심하거나 배를 타는 일정이 있으면 멀미약도 가져가야 한다. 또한 벌레가 많은 동남아로 떠나면 살충제와 물파스는 필수이다.

끝으로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복용약과 함께 영문으로 된 의사의 처방전도 같이 챙기면 약이 떨어지거나 잃어버렸을 때 현지에서 다시 구해야 할 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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