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풍시기, 언제 절정일까?

나다는 단풍의 메카이다. 매년 가을이 오면 지상의 모든 것을 모조리 붉게 적시려는 듯 숲이 붉게 물든다. 오직 단풍만을 위해 캐나다를 여행하는 것도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캐나다의 단풍은 압도적 수준으로 바다와 사막에만 허용되는 ‘광활’이란 단어를 체하지 않고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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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풍시기, 언제 절정일까?

local_hospital여행Tip : 캐나다 단풍시기는 한국과 비슷하다. 보통 9월에서 10월까지 단풍에 절정에 이른다. 이 시기의 캐나다는 국기처럼 대부분의 나무가 붉게 물든다. 특히 동부 지역에 위치한 메이플 로드로 불리는 800km의 단풍길은 단풍의 성지이자 끝판왕으로 통한다. 또한 역사가 깊은 알곤퀸 주립공원은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는 명소이며, 근처에 위치한 프랑스의 종교 사절단이 만든 수 세인트 마리에서 출발하는 아가와 캐니언 여행 열차(6월~10월까지 운행)는 단풍•호수•강•협곡•폭포을 한나절 코스(편도183km)로 즐길 수 있어 단풍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캐나다는 단풍의 나라답게 특산품도 단풍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 시럽이 유명하다. 전세계 생산량의 80% 이상이 캐나다산으로 캐나다 여행 시 꼭 구입해야 하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