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기계곡, 왜 트레킹 명소일까?

local_hospital덕산기계곡, 왜 트레킹 명소일까? – 덕산기 계곡은 정선에 위치한 옥빛 물을 품은 계곡이다. 총연장 12km에 달하는 계곡에는 긴 절벽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으며, 강원도 사투리로 큰 낭떠러지를 일컫는 뼝대도 볼 수 있어 정선 주민들이 정선 안의 정선이라고 부를 정도로 물이 감싸고 산이 품고 있어 구중궁궐처럼 깊은 계곡이다. 깊은 만큼 인적이 드물고 길이 따로 없으며 길을 가로지르는 계곡물을 스무 번 이상 건너야 해서 트레킹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풍경은 덕산기 계곡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게다가 지나가는 길에 책방도 있어 잠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책방 근처의 드넓은 밀밭은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식을 했던 장소로 유명하며 정선 일대 초등학생의 소풍 장소로 이용될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settings_applications결론 : 덕산기계곡은 정선이 품은 은둔의 영역이다. 계곡은 깊고 길어서 폭포부터 절벽까지 없는 것이 없다. 걸어보면 왜 걸을 수밖에 없는지 바로 이해된다.